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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353200) 종목리포트 대덕전자는 PCB(인쇄회로기판)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고 4차 산업을 주도할 5G통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기술에 요구되는 대용량, 다기능화, 초박판화에 대응하기 위해 선행기술을 확보하여 첨단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전망이 긍정적 입니다. ■ 대덕전자 2020년 5월 1일 (주)대덕(구 대덕전자)의 PCB 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본사를 두고 있음.반도체용 PCB 전문 제조업체로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YWORKS, 엠씨넥스 등이며, 필리핀과 베트남에 종속법인을 두고 있음.반도체 공정미세화, 서버 수요 증가, 고대역폭메모리 용량 증가 등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확대 중인바 신규 시설투자로 FC BGA 시장에 진출 예정임. 2020년 5월 1일.. 2021. 3. 1.
원익IPS (240810)_시가총액 3조 원을 향해 반도체 업황이 개선됨에 따라 투자도 조금씩 활기를 나타내기 시작했 습니다. 전세계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신고가가 이어지고 있어 국내 대 장주인 원익 IPS 의 지속적인 신고가 경신을 기대해 봅니다. 해외 Peer 업체들과 비교해 보면,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합니다. 지난 4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 이슈로 인해 영업적자 시현 동사는 4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1,706억 원, 영업손실 438억 원을 기록 했다. 매출액은 기존 예상치에 부합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자폭이 컸던 것은 성과급과 충당금 등의 일회성 비용 때문이다. 이를 제외하면 손익 분기점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반도체 매출액이 기대치를 소폭 상회한 것은 파운드리향 매출액이 조금 더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실적발표 상에서.. 2021. 2. 26.
RFHIC (218410) 종목리포트 시장 영역 넓어지는 GaN 트랜지스터 - 통신용/방산용 GaN 트랜지스터 및 전력증폭기 전문 업체 - 글로벌 5G 통신서비스 상용화로 기존 LDMOS 를 대체할 GaN 수요 증가 중 -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주춤했던 5G 통신인프라 구축 속도, 올해 빨라질 것 - 국내 통신장비 고객사 매출 비중 높아지는 가운데 중화권 업체들의 고전은 고무적 - 산업별 전장화(電電電)로 기타 산업용 및 의료용 제품 등 매출 저변 확대될 것 GaN on SiC 화합물 반도체 전문 기업 RFHIC 는 GaN on SiC 화합물 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통신장비 등에 탑재되는 통신용 GaN 트랜지스터 및 전력증폭기, 방산 레이더용 GaN 전력증폭기 등을 연구개발 및 생산한다. GaN on SiC란 실리콘(Si) 성분으로 구성.. 2021. 2. 25.
월덱스 분석리포트 월덱스는 반도체 식각 공정용 소모성 부품을 공급하는 공정 소재 전문 가공 기업이다. 매출 비중은 실리콘 54%, 쿼츠 32%, 파인 세라믹 14%이다. 2021년 1월 4일 발간 자료에서 매출 2,000억원 달성이 멀지 않다고 언급한 이후, 2021년 에 달성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판단되어 연간 실적 추정치를 기존 (매출 1,800억 원, 영업이익 405억 원, 순이익 310 억 원)에서 상향 조정해 매출 2,018억 원, 영업이익 417억 원, 순이익 320억 원으로 제시한다. 수요뿐만 아니라 생산능력 측면에서 매출 가시성 증가 수요 측면에서 국내 메모리 고객사로부터의 수주가 늘어나 2020년에 이어 2021년 1분기부터 매출의 성장을 견인한다. 공급 측면에서 생산라인의 증설이 2021년 3월 말까지.. 2021. 1. 25.
2021년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사랑하는 종목 신축년 국내 증시가 ‘소의 해’답게 코스피지수 3000 돌파에 이어 뜨거운 ‘불장(bull market)’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반등장을 계기로 확 달라진 동학개미는 올 들어서도 증시를 주도하는 중이다. 단기 과열 우려도 넘치는 유동성에 힘을 쓰지 못하는 모양새다. 전통적으로 증시 과열을 판단하는 버핏지수(시가총액÷명목GDP)는 과열을 가리키고 있지만, 상승장에서 나만 소외될지 모른다는 ‘FOMO(Fear Of Missing Out)’ 심리가 반영되면서 개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뿐 아니라 투자자예탁금도 사상 최고치인 70조원에 육박하는 등 주식 투자 열풍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2021년 증시는 ‘아무거나 사도 다 올랐던’ 지난해와는 다른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업종별 순환매.. 2021. 1. 23.
삼성전자(인텔 파운드리 계약) SemiAccurate, 인텔의 삼성 오스틴 파운드리 계약 체결 보도 IT시장 조사업체 SemiAccurate에 따르면, 인텔은 최근 삼성전자와 반도체 외주생산 (파운드리 아웃소싱) 계약을 체결했음(참고: Link https://bit.ly/3p4gho0). Another Intel outsourcing deal comes to light SemiAccurate just learned about another big outsourcing deal that Intel just signed. www.semiaccurate.com 아직 업체측의 입장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해당 조사업체는 그간 산업 뉴스에 높은 신뢰도를 보여왔음. 이는 최대 반도체 업체인 인텔의 생산전략이 ‘자체 제작’에서 ‘외주생산’으로 변화.. 2021. 1. 22.
SK머티리얼즈 분석리포트 SK머티리얼즈는 1982년 11월에 대백물산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1998년 상호를 대백신소재로 변경하였고, 1999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후 세 차례의 상호 변경 후 SK머티리얼즈가 됨. 주요제품으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전지 제조 공정에 사용하는 특수가스(NF3, WF6, SiH4 등)의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음. 주요종속회사인 SK에어가스(주)는 산업용, 의료용 가스 등의 제조, 판매하고있음. SK머티리얼즈는 메모리 업황 호조에 따른 특수가스 성장 과 신규 아이템 다각화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성장은 구조적으로 지속된다고 판단된다. SK머티리얼즈의 2020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627억원(+29.4%, YoY/ +6.5%, QoQ), 영업이익 623억원(+26.9%,.. 2021. 1. 19.
초미세공정 주도권 뺏긴 인텔, 왜 칩 생산 포기 못할까 인텔은 그 자체로 미국 실리콘밸리의 역사다. 지난 1968년 고든 무어와 로버트 노이스가 설립한 인텔은 1980년대 개인 컴퓨터가 선풍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이래 반도체 칩 제조 분야의 절대 강자로 군림했다. 1992년부터 2016년까지 세계 최대의 반도체 기업이 바로 인텔이었다. 그랬던 인텔이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주력인 중앙처리장치(CPU)에서는 미세공정 전환이 더디면서 AMD에 완전히 주도권을 내줬다. AMD는 올해 5나노 CPU를 내놓는데 이제야 일부 제품을 10나노로 업데이트했을 뿐이다. 여기에 애플은 탈 인텔을 선언하고 자신의 노트북과 PC에 자신만의 CPU를 탑재하기로 했고 ‘윈텔(윈도우의 마이크로소프트+CPU의 인텔) 동맹’의 운영체제(OS)를 담당했던 마이크로소프트마저 서버 CPU 개발.. 2021. 1. 15.
삼성전자 분석리포트 반도체 업황 회복과 강력한 유동성 효과로 상승이 예상됩니다.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6,000 원으로 상향 삼성전자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의 80,000 원에서 96,000 원으로 상향한다. 4Q20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부진한 9.0 조원에 그칠 전망임에도 불구하고 동사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것은 반도체 업황 회복이 순조롭게 발생 중이어서 2Q21 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강력한 유동성 효과에 따라 적용 Valuation 배수가 상승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신규 목표주가 96,000 원은 FY21 예상 BPS 에 동사가 2012 년에 적용 받았던 지난 10 년 간 최고 P/B 배수 2.2 배를 반영하여 도출한 것이다 (참조). 코로나 19 및 경기.. 2021.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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