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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80

첫 우승 정찬민, 남자골프 세계랭킹 464계단 '껑충' 한국프로골프 메이저급 대회GS 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장타자 정찬민의 세계랭킹이 464계단이나 뛰었다. 정찬민은 8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548위에 올랐다. 지난주 1천12위에서 대폭 올랐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낸 윈덤 클라크(미국)도 49계단 상승한 31위에 자리 잡았다. 임성재는 공동 8위에 오르고도 1계단 하락해 18위가 됐다. 김주형(19위), 김시우(42위), 이경훈(44위)은 변화가 거의 없었다. 욘 람(스페인),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3위를 지켰다. 출처 연합뉴스 2023. 5. 8.
선산CC(IN코스) 공략법 IP지점이 넓어 마음놓고 티샷을 할 수 있습니다. 좌,우 그린 모두 경사가 심해 핀을 넘어갈 경우 심한 내리막 퍼팅을 해야하므로 3번째 샷을 할 때 거리 측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짧은 서비스 미들홀입니다. 그린 앞 50~60m까지 러프지역이므로 티샷이 너무 멀리갈 경우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으므로 전략적인 샷이 필요합니다. 슬라이스 OB가 많이 나는 홀입니다. IP 지점의 좌측을 목표로 티샷을 해야 합니다. 페어웨이 좌측 해저드에 주의 하세요. 좌측그린을 사용할 경우 좌측의 OB와 벙커를 조심해서 티샷을 해야 합니다. 심리적으로 슬라이스를 많이 유발시키므로 정확한 샷을 시도해 보십시오. 롱기스트홀로서 자신의 드라이버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홀입니다. 좌우 그린 모두 벙커를 피할 수 있는 샷이 필.. 2023. 5. 4.
선산CC(OUT 코스) 공략법 페어웨이가 넓으며 완만한 경사로 어떤 홀에서도 지형적 제약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는게 특징이다. 모든 코스를 휘돌아 나오는 미들홀 3개 크기의 인공 연못이 플레이의 묘미를 더해준다. 좌측 OB에 주의해야 하며, 왼쪽 그린 공략시 그린의 마운드를 잘 파악하여 세컨샷을 해야 하며, 우측 그린은 세컨샷이 좌측으로 떨어질 경우 어프로치가 어렵기 때문에 그린 좌측 편을 피하는 것이 유리 합니다. 좌측 그린은 경사면에 주의를 해야하며, 그린 우측을 공략할 경우 오르막 퍼터를 할 수 있습니다. 우측 그린은 그린도 크고 평탄하므로 쉽게 공략이 가능합니다. 페어웨이가 넓지만 티샷시 가능한 우측 OB지역을 피해 좌측으로 공략하는것이 세컨샷시 유리합니다. 그린은 중앙을 공략하면 무난하게 마칠 수 있는 홀입니다. 페어웨이의.. 2023. 5. 4.
팔공CC(IN-COURSE) 공략법 In Course | 넓게 펼쳐진 페어웨이 평탄하게 넓게 펼쳐진 페어웨이와 스릴있고 우아함과 난이도를 함께 갖춘 여성적인 코스이다. ※ 거리(화이트티) : 303m 코스공략법 평탄한 PAR4 홀로 티샷 시에 우측 슬라이스를 주의해야 한다. 세컨샷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샷이 요구되며 그린 앞, 좌, 우측에 벙커가 있다. ※ 거리(화이트티) : 391m 코스공략법 티샷 시 페어웨이가 넓어 힘껏 칠 수 있으며, 좌측보다는 우측을 공략해야한다. 페어웨이 우측 법면은 오르막이며, 좌측은 내리막이다. 좌그린보다 우그린이 2m 높다. ※ 거리(화이트티) : 455m 코스공략법 페어웨이가 넓어 힘껏 칠 수 있으며 티샷시 우측보다는 좌측 공략, 그린 앞 벙커를 주의해야 한다. 그린 쪽이 약간 오르막이며, 우측으로 살짝 굽.. 2023. 5. 3.
팔공CC(OUT-COURSE) 공략법 대구 팔공산 해발 700M 에코힐링 코스 천연 원시림속의 삼림욕 효과, 파72, 18홀 대경관 팔공산의 사계절은 봄이면 꽃들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가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며, 가을에는 온 산누리가 붉게 물들고, 겨울에는 능선 상부의 관목들이 앉은 눈꽃이 따스한 햇볕을 받아 신비경을 이룹니다. ※ 거리(화이트티) : 281m 코스공략법 올려다보며 치는 오르막 홀 PAR4홀이며, 벙커가 없는 홀이다. 세컨샷으로 온그린하려면 평소 거리보다 한 클럽 길게 치는 것이 좋다. ※ 거리(화이트티) : 421m 코스공략법 평탄하면서 넓은 페어웨이 좌측으로 약간 휜 도그렉 PAR5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을 보고 치는 것이 유리하다. 세컨샷은 그린 앞쪽이 넓어 마음껏 칠 수 있다. ※ 거리(화이트.. 2023. 5. 1.
세컨 오비(OB 1벌타 VS 2벌타) 세컨샷 OB내고 다시치면 4타째 OB는 코스의 경계를 넘어선 장소를 말한다. 볼이 OB에 떨어지면 플레이할 수 없다는 말이다. 당연히 벌타가 따른다. ▷ OB는 1벌타OB가 1벌타냐, 2벌타냐에 대해 혼란을 겪는 골퍼들이 많다. 분명히 말해 OB는 ‘1벌타’다. 단 1벌타를 받고 그 자리(쳤던 곳)에서 다시 쳐야 한다. 티샷이 OB가 나 다시 티잉 그라운드에서 치는 샷은 그래서 3타째가 된다. 파4홀에서 그린을 향해 친 세컨드 샷이 그린 주변의 OB로 날아갔다. 이 경우 볼을 쳤던 곳에서 다시 치는 샷은 4타째다. OB가 나면 1벌타를 받고 그 자리에서 다시 쳐야 한다는 개념만 갖고 있으면 헛갈리지 않는다. OB는 볼이 워터 해저드에 빠졌거나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할 때처럼 1벌타가 따르지만 두 경우와 달리.. 2023. 5. 1.
왼쪽 손목 커핑 왼손목의 커핑에 따른 슬라이스와 치유법 스윙 톱에서 왼손목의 꺾임 상태는 볼의 구질에 대단히 큰 영향을 미친다. 스윙의 정점에서 왼손목의 커핑(Cupping·왼손등이 팔뚝을 향해 꺾이는 상태)되면 클럽 페이스가 열리게 되고 스윙 플레인이 좀 더 업 라이트해지면서 처럼 클럽 토(Toe)가 지면을 가르키게 된다. 이렇게 되면 ‘정점에서 임팩트’에 이르는 동안 클럽 페이스를 어드레스 때의 스퀘어 상태로 되돌리기가 어렵다. 이 얘기는 클럽이 열린 상태로 임팩트 존을 지나가게 된다는 뜻이다. 자연히 결과는 슬라이스성 구질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스윙 톱은 테이크 어웨이 때 그립한 양손이 몸 뒤쪽으로 지나치게 빠지면서 톱스윙의 단계로 진입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또 몸통 회전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채 양팔.. 2023. 5. 1.
KLPGA 신인 방신실, 300야드 장타 KLPGA 신인 방신실, 300야드 장타치고 3m 거리 4퍼트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 방신실이 데뷔전에서 팬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다. 방신실은 2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쳤다. 방신실은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선두 박결(7언더파 137타)에 2타 뒤진 공동 5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이번 시즌 KLPGA투어에 뛰어든 신인 방신실은 이 대회가 KLPGA투어 첫 출전이다. 작년에 치른 시드전 순위가 40위에 그쳤던 방신실은 낮시간이 늘어나면서 출전 선수가 132명으로 늘어난 이번 대회부터 출전 기회를 얻었다. 프로 자격으로 처음.. 2023. 4. 29.
무열대 골프장(9홀, 육군체력단련장) OUT코스 350m / Par4 핸디캡 2 페어웨어 IㆍP깃발 방향으로 친다. 세컷샷은 그린과 그린 사이의 나무 보고 공략 그린 주위의 벙커가 없고 경사가 있으므로 거리를 10~15m 길게 봄 IN코스 320m / Par4 핸디캡 11 그린 좌측은 여유공간이 없으므로 O.B에 주의 OUT코스 460m / Par5 핸디캡 6 좌ㆍ우 O.B가 있으나 티샷은 우측보다 약간 좌측을 보고 쳐야 유리 그린 공략시 슬라이스가 많이 나므로 가운데 있는 소나무의 왼쪽 방향으로 공략 IN코스 468m / Par5 핸디캡 8 티샷은 중앙이나 약간 우측으로 공략 세컨샷은 그린 정면으로 공략 레이디T에서는 370m, 중간에 있는 IㆍP를 보고 공략 OUT코스 281m / Par4 핸디캡 4 대체적으로 슬라이스 지형이므로 기준목.. 2023.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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