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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프로(스윙 영상) 박현경 프로 스윙 동영상입니다 출처 박현경 프로 인스타 2022. 5. 9.
마이더스 구미 골프장 마이다스 구미 골프장은 가산면 학하리에 총면적 428,970㎡ 에 코스길이 3,287m(챔피언티 기준)의 9홀 파36 규모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경북 칠곡군 가산면 학하2길 54-171번지 총면적 428,970㎡ 9 Hole (Par 36 /3,287m)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프로샵, 그늘집 ■ 코스안내 https://bluehaha.tistory.com/582 마이더스 구미(6월) 그린피 예약 마이다스 구미 골프아카데미는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약 : 마이다스 구미 골프아카데미 홈페이지 midasgolf.co.kr 내장 내장이용객은 TEE-OFF 시간 30분 전에 프론트 등록을 하여 bluehaha.tistory.com 2022. 5. 5.
마이더스 구미(6월) 그린피 예약 마이다스 구미 골프아카데미는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약 : 마이다스 구미 골프아카데미 홈페이지 midasgolf.co.kr 내장 내장이용객은 TEE-OFF 시간 30분 전에 프론트 등록을 하여야 합니다. TEE-OFF 시간을 지키지 못하였을 경우 당 클럽으로부터 시간을 재배정 받을 수도 있으나 재배정이 불가능한 경우 당일 예약이 취소됩니다. 평일 3~4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주말은 4인 플레이가 원칙입니다. 락카이용 프론트에서 락카를 배정받으신 후에는 지정된 락카장을 이용 하시고, 락카 비밀번호 지정 후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귀중품은 반드시 프론트에 별도 보관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PLAY 지나친 경기 지연으로 타인의 PLAY에 지장을 초래할 시에는 그린피,카트비(사용.. 2022. 5. 5.
바른 임팩트의 핵심은 언코킹과 릴리즈 임팩트(Impact)에 대해 알아보자. 임팩트는 공을 보다 강하고 멀리 치기 위한 골프 스윙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공을 콘택트한 뒤 클럽 헤드에 공이 마치 붙어서 지나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최대한 지면과 낮고 길게 임팩트 존을 완전히 통과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프로와 아마추어는 바로 임팩트에서 차이가 난다. 아마추어는 임팩트를 다운 스윙이 시작될 때부터 팔과 온몸의 힘으로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동작도 크고, 샷의 일관성도 떨어지며, 방향성도 좌우로 많이 흔들린다. 이것은 정확한 임팩트 존을 모르거나, 알고 있지만 무조건 강하게만 치려는 의욕이 앞서 임팩트을 시작하는 시점보다 훨씬 이전부터 임팩트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공을 치자마자 임팩트 존을 길게 가져가지 못하고 미리 끝내 버린다는 것이다. 반면 프.. 2022. 3. 10.
노예림의 280야드 장타비결은? ‘스윙 내내 하체의 각도 유지 LPGA투어에서 명품 스윙을 자랑하는 신예 골퍼로 가치를 키워 나가고 있는 노예림의 스윙을 정우재 프로와 함께 분석해 봤다. 1 SEP UP 공을 약간 오른쪽에 두는데 아마추어의 셋업과 차이가 나는 부분은 경추와 흉추, 요추의 정렬이 바르다는 것이다. 이는 올바른 피봇으로 회전을 용이하게 만드는 기반이 된다. 측면에서 봤을 때는 무릎을 살짝 굽히고 오히려 상체를 많이 숙인 모습이다. 척추를 중심으로 회전이 원활하게 되도록 셋업한 형태다. 2 TAKE BACK 테이크 백에서는 손이 셋업 때의 위치와 같은 선상에서 움직인다. 클럽은 타깃 라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몸통으로 스윙을 시작해 큰 아크를 만들어내고 있다. 또 하체를 오른쪽으로 밀어내지 않고 회전하고 있고, 오른쪽 무릎은 셋업 때와 동일한 위치에.. 2021. 12. 17.
넬리 코다 아이언 스윙 넬리 코다 1998년생 키 175cm 2017년 lpga입회 출처 넬리코다 인스타그램 2021. 12. 10.
임성재 프로(PGA) 출생 : 1998년 3월30일 신체 : 183cm, 90kg 데뷔 : 2015년 KPGA입회 출처 : 임성재 프로 인스타그램 2021. 10. 14.
(골프) 오른손 힘 빼고 스윙궤도에서 볼 맞춰야 클럽 스피드는 임팩트에서 최고로 높여야 한다. 백스윙 때 힘을 비축하고, 다운스윙 때는 임팩트에서 클럽 속도가 최고가 되도록 만든다. 다운스윙부터 임팩트까지 몇 가지 동작으로 클럽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첫 번째는 하체를 회전해 공쪽으로 회전방향을 전환하면서 클럽의 기본 속도를 올리는 것이다. 두 번째는 회전하던 하체를 멈출 때 굽힌 팔을 펴면서 클럽 속도를 더 증가하는 방법이다. 세 번째는 팔이 펴짐에 따라 클럽을 자연스럽게 릴리스 하면서 클럽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할 때 하체로 시작해야 하는데, 많은 골퍼들은 손이 먼저 움직인다. 또 임팩트 때는 오른손 힘이 빠져 있어야 자연스러운 릴리스가 되는데, 강하게 치려는 마음 때문에 오른손 힘을 빼지 못해 그립을 밀고 나간다. 이.. 2021. 10. 14.
(골프) 손목을 쓰지 마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 선수 미야자토 아이의 스윙을 보자. 누가 ‘사무라이 후손’ 아니랄까 봐 마치 칼을 휘두르는 것처럼 스윙을 한다. 사극에 가끔 나오는 칼춤과도 춤사위가 비슷하다.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이 있다. 미야자토 아이의 손목은 어드레스부터 피니쉬까지 절대 변하지 않는 각도를 유지한다. 다시 말하면 절대 굽히거나 펴지 않는다는 얘기다. ‘코킹(손목을 굽히는 것)’이 전혀 없는 스윙에도 우승컵을 번쩍 들어올리니 놀라울 따름이다. “손목을 쓰지 마라.” 레슨을 받거나 연습할 때 자주 듣는 얘기다. 그런데 골프에서는 클럽을 들어야 하니 손목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참 아이러니다. 아마추어들은 이 말을 뜻 그대로 받아들이고 매일 어색한 동작으로 연습을 반복한다. 그러나.. 2021.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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