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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80

비거리와 정확한 샷은 백스윙에서 충분한 어깨 회전이 있어야한다 많은 골퍼들은 비거리를 많이 내면서도 정확한 샷을 하고 싶어한다. 이것은 사실 골프의 영원한 숙제이다. 이를 위해서는 최대의 어깨회전과 스윙아크를 그리는 올바른 백스윙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백스윙에서 충분한 어깨 회전을 한다는 것은 비거리와 정확한 샷이란 숙제를 푸는 중요한 동작이다. 이번에는 충분한 어깨 회전을 위한 연습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타겟을 향해 등을 돌리기 어드레스 때 오른쪽 어깨 부분에 라이트를 고정시켜놨다고 가정하고 라이트가 타겟 쪽을 비출 때까지 회전하여 드라이버가 탑에 이르도록 백스윙을 한다. 이 때 오른쪽 어깨가 머리 뒤쪽까지 올 수 있도록 회전을 한다. 이렇게 하면 볼 뒤에서 완전한 어깨 회전이 일어나게 할 수 있으며, 임팩트 때 발산할 수 있는 에너지를 축척할 수 있다. 스.. 2021. 4. 28.
로리맥길로이 구간별 스윙 사진 및 동영상 로리맥길로이 구간별 스윙 사진과 동영상입니다. 구간별 모습을 완벽히 따라하기 보다는 이미지만 그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스윙동영상 2021. 4. 24.
더스틴존슨(PGA 골프)(드라이버,아이언 스윙) 성명 더스틴 헌터 존슨 별명 DJ 태어난 1984년 6월 22일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콜롬비아 신장 1.93m 몸무게 86kg 거주 Palm Beach Gardens, 플로리다 우승이력 - PGA 투어 우승 (24승) - 유러피언 투어 우승 (9승) 2021. 4. 17.
PGA골퍼 드라이버 티샷 모음 2021. 4. 17.
골프 손맛은 임팩트의 결과물이다 "다운 블로우 이해하면 '골린이'도 손맛 본다"볼이 정확하게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볼터치의 딱딱한 느낌이 손바닥에 전해질 때 여지없이 볼이 뜨지 않거나 비거리가 줄어 애를 먹어요." 볼터치는 임팩트의 다른 표현이다. 클럽페이스와 볼이 충돌하는 순간 손에 전달되는 감촉을 우리는 '손 맛'이라고 일컫는다. 손맛이 좋은 날의 라운드는 성적은 물론, 창공을 날아다니는 다운 블로우 임팩트를 경험할 수 있다. 반면 임팩트가 정확하게 볼의 후사면을 강타하지 못하고 소위 토핑성 볼이나 두껍게 임팩트가 이뤄지는 뒤땅 성 임팩트는 그립한 손에 강한 진동과 더불어 딱딱한 이물감을 전하게 된다. 이로 인해 양팔의 관절에 엘보 부상까지 예감해야 하는 불안감을 안겨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좋은 임팩트, 손맛 짜릿한 임팩트는 어떻.. 2021. 4. 8.
디섐보 메이저 2연승 워밍업 ○…"4.5도? 48인치?" ‘헐크’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8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명인열전’ 마스터스를 앞두고 연습라운드 도중 13번홀(파5)에서 티 샷을 날리고 있다. 지난해 9월 US오픈과 지난 3월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 우승으로 ‘메이저 2연승’이자 벌써 2021시즌 3승에 도전한다. 4.5도 로프트와 48인치 장척 샤프트 등 신무기를 테스트하고 있다는 게 흥미롭다. 디섐보의 장타 실험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출처 아시아경제 2021. 4. 8.
우즈 사고 원인은 커브길 과속 “140km로 액셀 밟았다” 지난 2월 교통사고를 당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의 사고 원인은 커브길에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아 과속을 했기 때문이라고 미국 경찰은 밝혔다. 타이거 우즈. /AP 연합뉴스 7일(현지 시각) 미 CNN방송,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보안관 알렉스 비어누에버는 이날 우즈의 차량 전복 사고의 주요 원인이 과속, 커브길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LA 카운티 보안관실은 지난 6주간 교통사고 원인을 조사했다. LA 카운티 보안관실은 우즈가 커브길에서 패닉에 빠지면서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차량 블랙박스에 브레이크를 밟은 흔적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고 당시) 가속 페달을 밟아 과속을 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 2021. 4. 8.
박인비가 제안하는 타수 줄이는 골프팁 "어드레스 때 체중을 발바닥으로 느껴 보세요" 상체 힘 들어가면 미스샷 나와 손 위치는 살짝 왼쪽에 놓고 스윙 내내 '척추각' 유지해야 박인비는 "어드레스를 하기 전 심호흡을 하면서 어깨에 힘을 빼고 최대한 발바닥에 체중이 실린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TV에서 프로골퍼들이 티샷을 하기 전 양발을 번갈아 딛는 동작을 볼 수 있다. 바로 발바닥에 체중이 몰리는 느낌을 받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다운스윙할 때 드라이버 헤드가 임팩트 지점으로 떨어지는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볼을 치기 위해 너무 급하게 상체를 회전시킨다면 정타를 칠 수 없고 볼에 힘도 실을 수 없다" '골프 여제' 박인비가 주말골퍼 타수 줄이는 방법에 대해 노하우를 밝혔다. 박인비는 이날 스윙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놨다. 박인비가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기본'이다. 박인비는 "드라이버샷.. 2021. 4. 8.
'괴력의 장타자' 타바타나킷 스윙 2021.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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