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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도? 48인치?"
‘헐크’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8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명인열전’ 마스터스를 앞두고 연습라운드 도중 13번홀(파5)에서 티 샷을 날리고 있다. 지난해 9월 US오픈과 지난 3월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 우승으로 ‘메이저 2연승’이자 벌써 2021시즌 3승에 도전한다. 4.5도 로프트와 48인치 장척 샤프트 등 신무기를 테스트하고 있다는 게 흥미롭다. 디섐보의 장타 실험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출처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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