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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3

LG 전자(066570) 종목리포트 확고한 사업부 재편 의지, 투자 매력 부각 - 기회 비용이 큰 MC, 사업부 전략 변화 오래 걸리지 않을 듯. Discount 해소에 무게 - 1Q21 매출액 17조 1,553 억원(QoQ -8.7%, YoY +16.5%), 영업이익 1 조원(QoQ +53.9%, YoY -8.2%) 추정. 펀더멘탈도 견고 - 최근 MC 재편 차질 우려로 주가 조정,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 기회 비용이 큰 MC, 사업부 전략 변화 오래 걸리지 않을 듯 MC 부문 구체적인 방향성은 상반기 중 정해질 것으로 예상. 2015 년 이후 연간 평균 적자 8,300 억원 수준으로 시간 지체에 따른 기회 비용은 갈수록 커지기 때문. 대상 업체와 방식에 대해서는 예상하기는 힘드나 모바일 통신 부문에서의 IP 그리고 하이엔드급 라인 양.. 2021. 3. 3.
대덕전자(353200) 종목리포트 대덕전자는 PCB(인쇄회로기판)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고 4차 산업을 주도할 5G통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기술에 요구되는 대용량, 다기능화, 초박판화에 대응하기 위해 선행기술을 확보하여 첨단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전망이 긍정적 입니다. ■ 대덕전자 2020년 5월 1일 (주)대덕(구 대덕전자)의 PCB 사업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되었으며,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본사를 두고 있음.반도체용 PCB 전문 제조업체로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YWORKS, 엠씨넥스 등이며, 필리핀과 베트남에 종속법인을 두고 있음.반도체 공정미세화, 서버 수요 증가, 고대역폭메모리 용량 증가 등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확대 중인바 신규 시설투자로 FC BGA 시장에 진출 예정임. 2020년 5월 1일.. 2021. 3. 1.
LG전자 분석리포트 LG전자가 대표이사 입장문을 통해 “모바일 사업의 경쟁력을 냉정하게 판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업 운영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언론에서 거론된 사업부 매각, 철수, 고강도 효율화 등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서, 고질적인 스마트폰 리스크가 궁극적으로 해소될 것이라는 점에서 매우 환영할 이슈다. 스마트폰 사업은 한계에 도달했고 전략적 판단 시점이 도래했다. 2015년 이후 6년간 4조 7천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공통 비용을 감안한 손실 규모는 그 이상일 것이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전략 모델인 벨벳과 윙의 판매 성과가 저조하고, 5G 모멘텀도 정점을 지난 만큼,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입지가 더욱 축소됐고, 추가 카드가 제한된 상태다. CES에서 이목이 집중된 롤러블폰은 앞선.. 2021.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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