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폐배터리1 영풍,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영풍,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박차… "2030년 매출 5조원" 컨퍼런스에서 2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 전략 공개 지난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KABC 컨퍼런스에서 심태준 영풍 그린사업실 전무가 2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영풍] 영풍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폐배터리에서 리튬·니켈 등을 회수하는 2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을 낙점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풍은 오는 2030년 배터리 소재를 연간 70만t 생산해 매출 5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영풍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배터리·전기차 컨퍼런스 'KABC 2022'에서 '건식용융 재활용 기반 리튬배터리 리사이클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2차전지 리사이클링 기술과 사업 전략.. 2022. 10.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