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타액검사1 디지탈옵틱, 코로나19 타액 신규 채취키트 개발 본격화 디지탈옵틱(대표 손영균)이 최대주주인 노블바이오와 함께 기존 신속 진단키트 외 편리성과 정확성을 높인 타액 채취키트를 개발중이라고 8일 밝혔다. 타액 검사법은 침을 이용해 진단 검사를 시행하는 키트로, 검채 채취 시간을 대폭 줄어 빠른 진단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무증상자 조기 발견이 쉬운만큼 정부는 지난 12월부터 타액 검사법을 도입하기도 했다. 회사는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타액 채취키트는 보존용액이 없어 진단에 정확도가 떨어진 반면, 노블바이오가 개발중인 타액 채취키트는 핵산 보존용액을 포함하고 있어 기존 타액 채취키트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타액 채취는 물론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노블바이오의 신규 타액 채취키트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2021. 3.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