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컨OB1 세컨 오비(OB 1벌타 VS 2벌타) 세컨샷 OB내고 다시치면 4타째 OB는 코스의 경계를 넘어선 장소를 말한다. 볼이 OB에 떨어지면 플레이할 수 없다는 말이다. 당연히 벌타가 따른다. ▷ OB는 1벌타OB가 1벌타냐, 2벌타냐에 대해 혼란을 겪는 골퍼들이 많다. 분명히 말해 OB는 ‘1벌타’다. 단 1벌타를 받고 그 자리(쳤던 곳)에서 다시 쳐야 한다. 티샷이 OB가 나 다시 티잉 그라운드에서 치는 샷은 그래서 3타째가 된다. 파4홀에서 그린을 향해 친 세컨드 샷이 그린 주변의 OB로 날아갔다. 이 경우 볼을 쳤던 곳에서 다시 치는 샷은 4타째다. OB가 나면 1벌타를 받고 그 자리에서 다시 쳐야 한다는 개념만 갖고 있으면 헛갈리지 않는다. OB는 볼이 워터 해저드에 빠졌거나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할 때처럼 1벌타가 따르지만 두 경우와 달리.. 2023. 5. 1. 이전 1 다음 반응형